을 포함하는 두 글자의 단어: 412개

한 글자:1개 🥦두 글자: 412개 세 글자:988개 네 글자:1,697개 다섯 글자:909개 여섯 글자 이상:1,871개 모든 글자:5,878개

  • : (1)중요하지 않은 가지가지의 일.
  • : (1)중국의 공신들이 쓰던 정사각형의 관모. 옻칠한 등나무로 짜며, 은으로 장식하였다.
  • : (1)말린 명태. (2)종이같이 얄팍하게 떠서 말린 김.
  • : (1)차를 달여 마시는 데에 사용하는 찻잔이나 다관 따위의 여러 기물을 닦는 데 쓰는 헝겊.
  • : (1)‘건더기’의 옛말. (2)‘그네’의 방언
  • : (1)필요한 것 이외의 것.
  • : (1)날로 말린 지황의 뿌리. 열을 내리고 보혈(補血)과 지혈(止血) 따위의 약재로 쓰인다. ⇒규범 표기는 ‘건하’이다.
  • : (1)비(碑)를 세움. (2)약해진 비(脾)의 기능을 강하게 하는 치료 방법.
  • : (1)‘장건하다’의 어근. (2)중국 전한(前漢) 때의 외교가(?~B.C.114). 자는 자문(子文). 인도 통로를 개척하고, 서역 정보를 가져와 동서의 교통과 문화 교류의 길을 열었다.
  • : (1)활과 화살을 꽂아 넣어 등에 지도록 만든 물건. 흔히 가죽으로 만드는데, 활은 반만 들어가고 화살은 아랫부분만 들어가도록 만든다. (2)활집과 전동을 아울러 이르는 말.
  • : (1)일 따위를 빠르게 대강 하는 모양. (2)행동이나 상황 따위가 갑작스럽게 일어나거나 바뀌는 모양. (3)바람이 가볍게 슬쩍 부는 모양. (4)바람 따위에 슬쩍 흔들리는 모양. (5)가볍게 슬쩍 드는 모양. (6)‘문득’의 방언
  • : (1)예전에, 성인(成人)이 되는 예식 때에 쓰던 관. (2)성인이 되는 일.
  • : (1)하나의 근육에서 힘살의 부분을 넓게 가로지르는 힘줄 띠. 배곧은근에서 일정하게 나타난다.
  • : (1)사바나 지역에서, 기후가 건조한 시기에 물이 모자라 초목의 잎이 황색으로 변하여 단풍이 지는 것처럼 되는 일. 또는 그런 현상. (2)말린 국수.
  • : (1)수건과 빗을 아울러 이르는 말. (2)낯을 씻고 머리를 빗는 일.
  • : (1)이발한 뒤나 머리를 감은 뒤에 머리카락을 말리는 일.
  • : (1)예전에, 중국에서 쓰던 관(冠)의 하나. 당나라 때에는 임금이 많이 썼으나, 뒤에는 사대부들이 사용하였다.
  • : (1)두건을 만드는 베. (2)마른 헝겊이나 수건. (3)쇠고기나 생선 따위를 저며 말린 포.
  • : (1)늘. 항상. (2)‘건너’의 방언 (3)‘그네’의 방언
  • : (1)일정한 공간 너머의 맞은편. (2)공간적으로나 시간적으로 뛰어넘은 장소나 때. (3)소 장수들의 은어로, ‘칠백 냥’을 이르던 말. (4)신 장수들의 은어로, ‘일곱’을 이르던 말. (5)농구에서, 슛 욕심이 많아 자꾸 공을 혼자 소유하려고 하는 선수를 이르는 말.
  • : (1)사초과의 한해살이풀. 잎이 뿌리에서 나오고 꽃줄기에서는 어긋나며, 나비가 2~6mm이다. 왕골과 비슷한데 작고 특이한 냄새가 난다. 밭이나 들에 저절로 나며, 잎과 꽃줄기는 거담제로 쓰기도 한다.
  • : (1)험하고 모진 욕. (2)살갗을 건강하게 하고 피가 잘 돌도록 맨손으로 온몸을 문지르는 일.
  • : (1)일정한 형체를 갖춘 모든 물질적 대상. (2)제법 어떠한 구실을 하는 존재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주로 특이한 존재를 이른다. (3)남자의 성기를 완곡하게 이르는 말. (4)사고파는 물품. (5)물품 따위의 동산과 토지나 건물 따위의 부동산을 통틀어 이르는 말.
  • : (1)‘건축’의 방언
  • : (1)의복과 수건을 아울러 이르는 말. (2)의복과 두건을 아울러 이르는 말. (3)의논할 안건. (4)의논하여 정한 안건.
  • : (1)서바이벌 게임에서 사용하는 총을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상점.
  • : (1)불에 쬐어 말림.
  • : (1)헝겊 따위로 만들어서 머리에 쓰는 물건을 통틀어 이르는 말. (2)상중에 남자 상제나 어른이 된 복인이 머리에 쓰는 것. 베로 위는 막고 밑은 네모가 지게 만들었다. (3)사내종이 쓰는 모자. (4)조선 시대에 연회 행사 때 악공들이 머리에 쓰던 물건. 녹색이나 자색 명주로 만들고, 안은 생포를 사용하였다.
  • : (1)하늘과 땅을 아울러 이르는 말. (2)남녀의 성(性)에 관한 이치. (3)건방(乾方)과 곤방(坤方)을 아울러 이르는 말. (4)예전에, 두 권으로 된 책의 순서를 매길 때에 쓰던 말.
  • : (1)중국 요나라 경종 때의 연호(979~982). (2)중국 삼국 시대 오나라 말제(末帝) 때의 연호(269~271). 말제의 네 번째 연호이다.
  • : (1)예전에, 남자가 머리에 쓰던 푸른색의 건.
  • : (1)헛배가 부른 상태.
  • : (1)말린 멸치.
  • : (1)각 도의 수령인 관찰사로 등용되던 일.
  • : (1)보통 것과 다르게 된 물건. (2)관련이 없는 다른 사건.
  • : (1)‘굳건하다’의 어근.
  • : (1)질기고 탄탄한 무명. 풀을 먹여서 양복의 심으로 많이 사용한다.
  • : (1)‘권구’의 방언
  • : (1)‘건물’의 옛말.
  • : (1)관청이나 윗사람에게 의견을 말함.
  • : (1)건장한 병졸.
  • : (1)‘건용하다’의 어근.
  • : (1)활을 넣어 두는 기다란 통.
  • : (1)몹시 가려우며 긁으면 허물이 벗겨지는 피부병.
  • : (1)하늘이라는 뜻으로, 온 세상을 이르는 말. (2)‘권리’의 방언
  • : (1)이 물건. 또는 이 사건이나 안건. (2)남에게 빌려주거나 빌려 온 물건.
  • : (1)그릇되게 저지른 실수. (2)거세(去勢)한 소. (3)중국 서하 인종(仁宗) 때의 연호(1171~1193). (4)중국 오대십국 시대 후당 고조(高祖)ㆍ은제(隱帝) 때의 연호(948~950). 고조에 뒤이어 은제도 후당이 멸망할 때까지 사용하였다.
  • : (1)얼굴이나 몸을 닦기 위하여 만든 천 조각. 주로 면으로 만든다. (2)주로 나이 많은 부인이 머리에 쓰는 수건 모양의 헝겊. 평안도 지방에서 흔히 쓰며 겨울용은 겹으로, 여름용은 홑으로 한다. 길이로 네 번 접어서 이마에서부터 머리 양쪽 옆으로 감아 끝을 뒤에서 세운다.
  • : (1)중국 북제 효소제(孝昭帝) 때의 연호(560~561). (2)중국 서하(西夏) 양종 때의 연호(1210).
  • : (1)‘입건’의 북한어.
  • : (1)두건을 쓰지 않음.
  • : (1)조선 전기의 문신(?~1460). 본관은 여흥(驪興). 시호는 장절(章節). 문경공(文景公) 민영모(閔令謨)의 후손이며, 참판(參判) 민불탐(閔不貪)의 아들이다. 대사헌(大司憲)을 역임하였다.
  • : (1)군함을 만듦.
  • : (1)‘건덩거리다’의 어근.
  • : (1)포, 땅콩, 과자처럼 물기가 없는 안주.
  • : (1)고려 시대에, 남자들이 많이 쓰던 쓰개의 하나.
  • : (1)이 사건. 또는 이 안건. (2)바탕이 되는 안건이나 용건.
  • : (1)조선 효종 때의 문인(1614~1662). 자는 자강(子強). 호는 규창(葵窓). 선조의 손자이며 인성군(仁城君) 공(珙)의 아들이다. 시ㆍ서ㆍ화에 뛰어나 삼절(三絕)이라 일컬었다. 저서로 ≪규창집≫이 있다. (2)건축물 따위를 옮겨 짓거나 세움. (3)‘이것은’이 줄어든 말.
  • : (1)제주도에서, 이승도 저승도 가지 못하고 중간에 떠도는 혼을 이르는 말.
  • : (1)젖소가 새끼 낳기 두 달쯤 전부터 젖을 짜지 않고 말리는 일. (2)불포화도가 높은 지방산을 함유하여 공기 가운데 두면 산소와 반응하여 수지 형태로 굳어 버리는 성질을 가진 식물성 기름. 들기름, 오동유(梧桐油), 아마인유 따위가 있으며, 각종 안료를 가하여 페인트, 인쇄용 잉크, 유화 물감 따위를 만드는 데 쓴다.
  • : (1)문빗장에 내리 지르는 쇠. (2)자물쇠를 잠그거나 여는 데 사용하는 물건.
  • : (1)풍수지리에서, 묏자리나 집터 따위가 건방(乾方), 곧 서북쪽을 등지고 앉음. 또는 그런 자리.
  • : (1)조선 고종 때의 연호(1896∼1897).
  • : (1)상중에 남자 상제나 어른이 된 복인이 머리에 쓰는 것. 베로 위는 막고 밑은 네모가 지게 만들었다. (2)중국 남북조 시대 송나라 효무제 때의 연호(454~456). 효무제의 첫 번째 연호이다.
  • : (1)햇볕이나 건조기에 말린 쑥.
  • : (1)흙이 기름지고 양분이 많아서 농작물이 잘되는 밭.
  • : (1)금속을 높은 온도로 녹여서 광석을 정련하는 방법. 광석을 용광로에 넣고 녹여서 그 성분을 분석ㆍ추출해 낸다. (2)용액 내에서 일어나는 화학 반응을 이용하지 않고, 물질에 열을 가하여 말리거나 녹이거나 태워서 그 물질의 성분을 밝히는 분석법. (3)물이나 액체를 사용하지 않고 수행하는 방법.
  • : (1)건물, 설비, 시설 따위를 새로 만들어 세움. (2)조직체 따위를 새로 이룩함.
  • : (1)‘권력’의 방언
  • : (1)중국 명나라 혜제 때의 연호(1399~1402).
  • : (1)‘건득거리다’의 어근.
  • : (1)남자의 신주나 위패 또는 무덤. (2)위(胃)를 튼튼하게 함. 또는 튼튼한 위.
  • : (1)채소, 과일, 해초 따위의 식물성 음식 이외에는 아무것도 먹지 않는 철저하고 완전한 채식주의자.
  • : (1)중국 청나라 고종 때의 연호(1736~1795). (2)중국 북송 태조(太祖) 때의 연호(960~963).
  • : (1)문장이나 시 따위를 의욕적으로 씀. 또는 그런 사람.
  • : (1)건축물의 재료에 함유된 수분이 대기 습도와 평형을 이루는 상태.
  • : (1)말려서 만듦.
  • : (1)목 안이 마름. 또는 그런 증상.
  • : (1)무릎을 구부리기가 곤란하여 잘 걷지 못하는 증상.
  • : (1)물이나 액체 따위를 쓰지 않고 하는 방식. (2)음식물을 말려서 먹음. (3)물이나 국이 없이 마른반찬으로 밥을 먹음. (4)목재, 의류 따위가 공기의 유통이 나쁜 곳에 저장되어 부식(腐蝕)함. (5)금속이나 합금이 공기 중에 있는 이슬점 이상의 가스에 침식되어 부식하는 일. (6)위장이 좋아 음식을 가리지 않고 많이 잘 먹음.
  • : (1)쪽을 사용하여 염액으로 만드는 방법. 불용성인 쪽을 수용성으로 환원하여 천에 염색이 될 수 있는 가용성 상태로 만드는 과정이다.
  • : (1)중국 당나라 때의 화가(?~?). 산수화를 잘 그려 그의 작품인 <창주도(滄州圖>에 현종이 감탄해 그림 하단에 ‘鄭虔三絶(정건삼절)’이라 적었다. 작품으로 <준령계교도(峻嶺溪橋圖)>와 <장인도(杖引圖)> 등이 있다.
  • : (1)품질이 뛰어나게 좋은 물건. (2)앞서 말한 사건. (3)차려 놓은 음식에 먼지나 파리 따위가 앉지 않도록 상을 덮는 데에 쓰는 보자기. (4)예식이나 잔치에 쓰는, 다리가 긴 상의 아래쪽을 가리는 천. (5)‘굴건’의 방언
  • : (1)절이나 왕궁 따위를 보수하거나 고쳐 지음.
  • : (1)태내 오위의 네 번째 단계. 모태에 든 4주째를 이른다. 이 기간에 태아는 살이 엉겨 굳어진다고 한다.
  • : (1)‘건색’의 옛말.
  • : (1)잠을 자지 않고 뜬눈으로 새우는 밤.
  • : (1)가루로 된 장. 물에 타면 간장처럼 된다. (2)‘건장하다’의 어근.
  • : (1)하찮은 일에도 소송을 걸기 좋아함.
  • : (1)‘건삽하다’의 어근.
  • : (1)‘곶감’의 방언 (2)감병(疳病)의 하나. 오한과 열이 나며 소화 장애가 있고, 식은땀이 많이 나면서 몸이 여위고 머리카락에 윤기가 없어진다.
  • : (1)중국 당나라 덕종(德宗) 때의 연호(780~783).
  • : (1)대궐 잔치 때에, 춤을 추는 아이들이 쓰던 베로 만든 쓰개. (2)향교나 지방 관아의 객사에서 심부름을 하는 사내종이 예식 때 머리에 쓰던 쓰개. (3)처사나 은자가 쓰던 두건. (4)삼가고 조심함.
  • : (1)사치스러운 물건.
  • : (1)‘겉’의 방언 (2)조금만 가물어도 이내 물이 마르는 내.
  • : (1)글씨를 힘 있게 잘 씀. 또는 그런 사람. (2)문장이나 시 따위를 의욕적으로 씀. 또는 그런 사람.
  • : (1)슬와의 안쪽과 바깥쪽을 둘러싸고 있는 힘줄.
  • : (1)사물이나 사건의 가짓수. (2)베풀어 세움. (3)경건하게 닦음. (4)늘 솟는 샘물이 아니고 장마 때 땅속에 스미었던 물이 잠시 솟아나서 괴는 물. (5)‘마른기침’을 한방에서 이르는 말.
  • : (1)‘아건하다’의 어근.
  • : (1)습기가 거의 없는 메마른 땅. (2)‘권투’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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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41개) : 가, 각, 간, 갇, 갈, 갉, 갏, 감, 갑, 값, 갓, 강, 갖, 갗, 개, 객, 갠, 갤, 갬, 갭, 갱, 갸, 갹, 걈, 걍, 걔, 걘, 거, 건, 걸, 검, 겁, 겂, 것, 겄, 겇, 겉, 게, 겍, 겐, 겔, 겝, 겟, 겠, 겡, 겥, 겨, 격, 견, 겯, 결, 겸, 겹, 겻, 경, 겿, 곁, 계, 고, 곡, 곤, 곧, 골, 곬, 곰, 곱, 곳, 공, 곶, 곷, 곻, 과, 곽, 관, 괄, 괌, 광, 괘, 괙, 괜, 괠, 괨, 괭, 괴, 괵, 괼, 굄, 굉, 교, 굠, 굥, 구, 국, 굮, 군, 굳, 굴, 굼, 굽, 굿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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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2,288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건을 포함하는 두 글자 단어는 412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